공단소개
대외 수상 및 인증(인정)서 획득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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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8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근로복지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단위과제별로 평가한 후 기관별로 1~5등급까지 분류해서 발표한다. 공단은 이번 평가의 모든 지표에서 전체 평균점수를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분석에 따른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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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근로복지공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1위로 7년 연속 선정됐다. 공단병원은 의료 질 서비스 우수, 고객만족노력, 사회공헌 등 세부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공공병원 운영기관임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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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장애인인권포럼에서 실시하는 ‘웹 접근성 품질마크인증심사’에서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와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가 웹접근성 품질마크을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평소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화 소외계층이 웹 사이트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제정된 국가표준인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임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프로그램을 통한 사전 자동평가 △전문가 심사 △사용자 심사 등의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쳐 인증된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2007년 제도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총 1,358개의 기관 및 단체가 신청, 이 가운데 33.1%인 450개가 최종 인증됐다.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마크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웹 접근성을 더욱 높여 장애인과 노약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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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등 3개분야 최고상 수상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한국HRD협회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공부문과 기업, 교육기관, 강사 등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 2019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 프로그램대상, 명강사 대상을 수상하여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종합대상'은 공공부문 최초의 4년 연속 수상이다. 근로복지공단은 가치 중심의 인적자원 개발활동, 고객 중심의 인재개발원 운영으로 경영성과 달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육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된다는 평가다. 공단은 혁신성장과 공공성 강화를 선도하는 현장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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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도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취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을 부여받는 제도 ※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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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근로복지공단 콜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에서 공공기관 부문 '9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지정되었다.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KSQI)는 금융·통신·공공서비스 등 45개 산업 262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2018년 4월부터 1년 동안 총 100회에 걸쳐 16개 항목의 결함률을 측정하고 품질지수 90점 이상의 콜센터를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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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한국HRD협회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공부문과 기업, 교육기관, 강사 등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사회보장서비스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산재재활, 요양, 임금채권 등 분야별 사내자격 인증제도를 운영하여 현장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현업적용도가 높은 교육훈련체계를 수립하는 등 공단만의 특화된 인적자원개발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공단은 앞으로도 일하는 사람이 믿고 의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보장 서비스 기관답게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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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노동부 산하 유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 취득
PIMS 인증은 기관이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지속적으로 보호업무를 수행하는지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정책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을 부여한다. 공단은 올해 초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연이어 이번 PIMS 인증까지 취득함으로써 공단이 수집·보유하는 250만 사업장, 1천 8백만 노동자(산재보험 기준)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국민이 안심하고 개인정보를 맡길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게 되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고용·산재보험 적용 노동자와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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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로복지공단 병원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수상
근로복지공단은 2020년 7월 9일 서울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 7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공단 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치료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공공의로기관으로서 역할 수행 및 선도적 재활전문치료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근로복지공단 병원은 산재노동자의 재활과 사회·직업복귀 촉진 등을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전국 10개 병원(인천, 안산, 창원, 대구, 순천, 대전, 태백, 동해, 정선, 경기)과 2개의 의원(서울, 대전)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 등 8개 병원에 재활전문센터를 설치하여 산재노동자의 집중치료 및 통합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재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년 서울과 대전 외래재활센터를 개원하였고 올해 광주에도 설치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두적인 대응으로 2개의 감염병전담지정병원을 운영하였으며, 9개의 병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순희 이사장은 "금 번 코로나19 사태 대처와 같이 공단병원이 산재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안전과 감염병의 선제적 차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