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본부
국민소통
아름다운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칭찬할 만한 일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곳에서 아낌없이 칭찬해 주십시요.
매달 고객님의 칭찬글 중 감동적인 사례를 선발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2021년~2022년 고객칭찬 글 사례모음, 감동이 머무르는 공간
이달의 "칭찬합니다"
칭찬대상기관 :
안녕하세요.
저를 담당하고 계신 공단직원분께 감사 인사드릴려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는 예고없이 일상을 파고들곤하죠. 저에게도 예외는 없었어요.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갑작스레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다보니 주5일을 해도 되는데
주6일을 열심히 일했어요. 이곳에서 퇴직까지 할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뜻하지도 않은 갑작스런 사고로 일터를 나와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런데 근로복지공단의 도움으로 그간 일하지 못하는 부분도 받으며 맘놓고 재활을 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이런 제도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나 갑작스런 사고가 찾아와 개인 짊어지고 가기에는 너무 버거운 무게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도와 준다면 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다면 사고는 더이상 절망이 아니라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원동력의 원천이 근로복지공단이라 생각합니다.
직원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담당자 분과 첫 통화에서 많이 아프셨겠다는 그 한마디가 너무 감사하고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를 담당하고 계신 공단직원분께 감사 인사드릴려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는 예고없이 일상을 파고들곤하죠. 저에게도 예외는 없었어요.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갑작스레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다보니 주5일을 해도 되는데
주6일을 열심히 일했어요. 이곳에서 퇴직까지 할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뜻하지도 않은 갑작스런 사고로 일터를 나와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런데 근로복지공단의 도움으로 그간 일하지 못하는 부분도 받으며 맘놓고 재활을 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이런 제도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나 갑작스런 사고가 찾아와 개인 짊어지고 가기에는 너무 버거운 무게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도와 준다면 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다면 사고는 더이상 절망이 아니라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원동력의 원천이 근로복지공단이라 생각합니다.
직원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담당자 분과 첫 통화에서 많이 아프셨겠다는 그 한마디가 너무 감사하고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진행현황 |
|---|---|---|---|---|
| 2081 |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직원을 칭찬합니다
|
손미향 | 2024-07-26 | 제출 |
| 2080 |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종합검진센터 직원을 칭찬합니다.
|
육지수 | 2024-07-25 | 처리완료 |
| 2079 |
진주 근로 복지공단 윤서영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
김정기 | 2024-07-25 | 처리완료 |
| 2078 |
제주지사 김종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서민지 | 2024-07-25 | 처리완료 |
| 2077 |
창원병원 칭찬합니다.
|
정재웅 | 2024-07-25 | 처리완료 |
| 2076 |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 이지원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
박성아 | 2024-07-24 | 처리완료 |
| 2075 |
인천병원 6층 간호부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이호동 | 2024-07-24 | 처리완료 |
| 2074 |
재활치료실 김현정과장님을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
강명자 | 2024-07-23 | 처리완료 |
| 2073 |
안산병원 3층에서 근무하시는 유문종 선생님 칭찬합니다
|
탁열매 | 2024-07-20 | 처리완료 |
| 2072 |
안산병원의 5내과 이명동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
탁열매 | 2024-07-20 | 처리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