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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하고 힘들어서 진정서를 제출 합니다.
작성자 홍길동 등록일 2024-03-28 조회수 548
고개의 소리 불친절 접수방이라는 곳에 글을 적으면 접수가 되는 건가요?

본인은 산재가 발생하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의료기관에서 2024.03.15. 근로복지공단 대구북부지사 전자팩스로 산재신청서를 전송하였으나 대구북부지사는 접수를 하지 않고 2024.3.28.에 담당자에게 사실관계 확인하기 전까지 미접수, 미처리로 일관하며 서류를 방치하였으니 담당인 대구북부지사 석경원 팀장을 징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명백하 업무상 과실과 근무태만이라 사례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다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병원에서 접수하였음에도 팀장이라는 석경원씨는 본인의 휴가와 업무에 개인적인 이야기만 하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3월 27일과 3월 28일 오늘 이틀동안 본인은 공단에 통화한 결과 신청이 안 되어 있다고 하여 산재신청에 대해  병원에 문의 결과 3월 15일에  접수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인이  담당자 석경원팀장에 전화한 결과 다친 곳은 경북 경산이라고 일관성 없게 이야기 하며 경산지사 담당자에게 이제서야 이관하였다고 합니다.
팀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하는데 팀 밑에 있는 분은 어떤걸 배울까 싶네요...

이글이 너무나 와 닿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근로복지공단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일하는 모든 사람의 파트너가 되도록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근로복지공단 고객서비스 헌장의 첫번째인 "우리는 항상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응대하겠습니다."를 실천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저는 오늘뿐 아니라 여러차례 업무 차원에서 근로복지공단에 업무 문의차 전화를 했던 사람으로 적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명의 직원으로 인해 근로복지공단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직원이 근로복지공단에 대한 이미지를 망칠 수 있는데 직원 교육이 전혀 안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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