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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근로복지공단 본부,울산지사장및담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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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상 | 등록일 | 2018-06-04 | 조회수 | 234 |
공단본부 질판위 담당과장은 질판위원 대변하는 대변자...사실을 듣고도 아니라는 말에 기기찰뿐이다....
울산지사장은 자신의 명의로 판정이 나감에도,질판위원들의 질의 내용이 부정적인 내용일뿐 아니라,질의할 내용도 아님에도 자신은 모른다...그자리에 왜,앉아 있는지...쯧쯧 1년이 넘어도 판정 결과를 내지 않는 공단 담당자와 지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자질이 되지도 않는 질판위원들의 판정 결과를 모르쇠로 일관하고,질판위부장이란자는 다음이 있지 않느냐고....자신들이 질판위 4번 불승인 받았다면 그런,소리가 나올지....산재 노동자보다 힘들다는 직원들은 당장 퇴출 시켜라...자신들의 할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잘못된것을 알고도 모르쇠하는 직원들은 악마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