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녕하세요 제가 이게 도대체 이런상황이 만연한건지 생각을 생각을해도 이건 너무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재활스포츠 위탁업체 사원으로 재활스포츠 지원금을 청구하고 입금확인하여 등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사업장에 편동철 선생님이 담당하고 계신 분의 지원금을 요청을 제가 11/3(토) 했습니다 
그리고 5 , 6 , 7 이렇게 계속 팩스로 지원금 요청을했구요 그런데 저희쪽으로 입금은 계속 안되고 있어서 11/8(금)또 다른분이 저희쪽으로 재활스포츠 지원하셔서 그분을 등록해드리면서 대구서부지사 쪽 분이 연락이 오셨길래 제가 지금 먼저 등록해주신분의 입금이 안되고 있다고 말씀드리니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일이 많아서 , 그리고 빼먹고 그렇지 않고 들어갈겁니다  이런식이였습니다 저희가 빼먹는다 언젠간 들어온다는 그런식의 답변을 들을려고 말씀을 드리고 팩스를 보냈을까요 모든 업체들이 그렇지만 하루하루 마감입니다 일단 들어온다는 정확한 날자도 모르고 저희쪽은 그분은 계속 등록으로 잡아놓고 입금처리는 못하는 상황속에 매일매일 뒤로 미뤄지는 겁니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당연한거다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다시한번 확인부탁드린다 전하고 저는 다음날 또 입금이 안되었어서 11/9(금) 서대구 지사 근로복지 공단에 전화하여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담사분께서는 저의 사정을 잘 알겠고 빠른 시정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편동철선생님이 저희쪽으로 연락을 하셨는데 대뜸 저한테 한번도 입금요청을하고 10여일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상담사분한테 본인이 혼을내셨다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그 10여일은 그전에 편동철선생님이 말씀해줘야 하는부분이고 아니면 11/8(목)부서분이 연락오셨을때 저에게 빼먹지 않습니다 들어올겁니다 이런식으로 말씀안하셨어야죠 그리고 상담사분에게 그렇게 머라하셨다고 하는걸 보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상황인가요 먼저 말을해줘야 하는분이 안하셨으면서 본인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상담사분을 머라하셨다고 하니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고 이렇게 밖에 안되는곳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연락이 오셔서 그10여일로 계속 말을 이어가시길래 저희도 업장이고 전화를 계속 잡을수 없는상황이라서 제가 그럼 빠른 처리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먼저 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도 출근해서 해야할 업무가 있는데 계속 전화를 2번 3번 연다라서 하시면서 먼저끊었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는데 그러냐고 저희는 근로복지공단에 위탁을 받고 최대한 맞춰주면서 등록을 해드리는데 그 편동철선생님은 본인 상황을 계속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본인이 저희 스포츠센터를 잘 안다 , 조만간 찾아가보겠다 , 이런식으로 저는 협박으로밖에 안들리고 그리고 그렇게 업무량이 많으시면서 친희 방문까지 해주신다고 하고 
이런글이 어디까지 정확성을 판단해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상담사분과 포함 저는 상당히 기분이 안좋고 협박받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이게또 편동철선생님이 보실수도 있겠네요 기관이 참 잘 발전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