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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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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아름 | ||
| 등록일 | 2022-10-30 | 진행 현황 | |
| 내용 |
현재는 남자친구의 집 고양이를 봐주고 있어 일주일에 6일은 시청 뒤 원룸에 거주중입니다. 여기 원룸 앞쪽에 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중인데 철거하고 다시 짓는데 못해도 최소 10일이면 끝난다고 봅니다 시에서 하는거라 제가 알기론 부자재가 모자랄일도 없는데 이걸 한달이 다 되어가도록 질질 끌고 있습니다 이 주변 원룸사시는분들 반려견 반려묘 키워서도 있지만 소음..심해요 계속 일하는것도 아니고 하다 말다 하다 말다 시간 잡아먹고 일부러 그러시는거 같아요 초반에 철거하실땐 안전 펜스도 안치고 하셨었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이건 저랑 남자친구와 같이 공사하시는분들께 말했던거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러다 파편이라도 차에 튀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럴일 없다했네요. 오늘 보니 다른 조촌동 공원 화장실도 리모델링 하셨던데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시에서도 문제있는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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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조직예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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