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사
-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근로복지공단이 꽃피워갑니다
- 세계최고 수준의 사회보장서비스기관을 지향하는 근로복지공단
국민소통
아름다운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칭찬할 만한 일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곳에서 아낌없이 칭찬해 주십시요.
매달 고객님의 칭찬글 중 감동적인 사례를 선발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2021년~2022년 고객칭찬 글 사례모음, 감동이 머무르는 공간
이달의 "칭찬합니다"
칭찬대상기관 :
이OO대리님~ㅜㅜ
재해자의 보호자로서 오로시 혼자 간병하면서 창원병원 다니는 동안 시간이 길지도 않았는데 의사선생님은 몇번이나 바뀌고 산재처리에 관심도 없고 모른다고만 답하는 의사분 덕분에 정말 힘들때 심리상담부터 직업재활운동까지 여러가지 문의를 드렸었는데
언제나 차분하고 친절히 상담처리를 해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단지 글로만 표현하기 참 송구스러워요..
이OO대리님 같은 분이 계셔주셔서 노무사도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서 난생 처음 가는 이 험한 길에 정말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의사가 알아보지도않고 모른다, 안된다고만 하던 심리치료..
선생님께서 당연히 해당되는 상황임과 처리과정 바로바로 처리해주시고 그 심리 상담이 저희에게 정말 얼마나 필요했는지를 심리 치료 과정중에 온전히 느꼈답니다.
산재가 되어서 치료받을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산재처리과정을 이렇게 잘 알아봐주고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히 끝까지 도움을 주실 방법을 산재범위안에서 정확히 알아봐주신 그 야무진 일 수행능력
이OO대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산재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큰 힘과 위로를 받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가 없어지고 병원을 옮기고 지사를 옮기고도 늘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이렇게 차분하게 따듯한 성품 능숙한 일처리 많은 분들이 그 도움을 받고 감사한 마음이 크신 분들 정말 많을겁니다.
직업복귀과정을 밟으면 좋겠다던 다른 의사분들의 의견은 온데간데없이 새로 담당이 되신 의사선생님의 그냥~이라는 말 한마디로 묵살된 직업복귀과정을 결국 받지못하고
병원은 정신과가 있는 곳으로 옮겨왔지만 그때도 끝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 이해하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추가상병건 처리때도 산재부서에서 잘 몰라서 허둥지둥 내몰라 할때도 팩스로 서류 받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차분히 가르쳐주신 참 일 잘하고 차분하신
이OO 대리님
오래오래 이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시며 즐겁게 일하시구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해자의 보호자로서 오로시 혼자 간병하면서 창원병원 다니는 동안 시간이 길지도 않았는데 의사선생님은 몇번이나 바뀌고 산재처리에 관심도 없고 모른다고만 답하는 의사분 덕분에 정말 힘들때 심리상담부터 직업재활운동까지 여러가지 문의를 드렸었는데
언제나 차분하고 친절히 상담처리를 해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단지 글로만 표현하기 참 송구스러워요..
이OO대리님 같은 분이 계셔주셔서 노무사도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서 난생 처음 가는 이 험한 길에 정말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의사가 알아보지도않고 모른다, 안된다고만 하던 심리치료..
선생님께서 당연히 해당되는 상황임과 처리과정 바로바로 처리해주시고 그 심리 상담이 저희에게 정말 얼마나 필요했는지를 심리 치료 과정중에 온전히 느꼈답니다.
산재가 되어서 치료받을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산재처리과정을 이렇게 잘 알아봐주고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히 끝까지 도움을 주실 방법을 산재범위안에서 정확히 알아봐주신 그 야무진 일 수행능력
이OO대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산재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큰 힘과 위로를 받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가 없어지고 병원을 옮기고 지사를 옮기고도 늘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이렇게 차분하게 따듯한 성품 능숙한 일처리 많은 분들이 그 도움을 받고 감사한 마음이 크신 분들 정말 많을겁니다.
직업복귀과정을 밟으면 좋겠다던 다른 의사분들의 의견은 온데간데없이 새로 담당이 되신 의사선생님의 그냥~이라는 말 한마디로 묵살된 직업복귀과정을 결국 받지못하고
병원은 정신과가 있는 곳으로 옮겨왔지만 그때도 끝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 이해하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추가상병건 처리때도 산재부서에서 잘 몰라서 허둥지둥 내몰라 할때도 팩스로 서류 받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차분히 가르쳐주신 참 일 잘하고 차분하신
이OO 대리님
오래오래 이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시며 즐겁게 일하시구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제목 | 인천병원 화이팅 !! | ||
|---|---|---|---|
| 작성자 | 우연상 | ||
| 등록일 | 2024-03-28 | 진행 현황 | 처리완료 |
| 내용 |
우 연 상 / 22304343
2023년 1월 25일, 선박 검사업무 중 선창아래 7m로 낙상 후 인하대병원 및 요양병원에서 수술/치료 후 동년 4월 10일 인천병원 4층에 간병인 아내와 전원 하였습니다. 인천병원 4층 생활은 다행스럽게도 병동 간호사님들의 많은 배려로 정말 잘~적응하였으며, 간병인 아내 역시 많은 부분에서 편리하게 간병을 하여 아주 만족스럽다 합니다. 이후, 병원의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였으며 이에 호전된 몸상태로 5월27일 간호통합병동인 7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4층의 간호사님들 성함은 기억이 없습니다 ~ 죄송합니다 (그때는 통증이 심해 항상 힘들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약간의 우려와 달리, 7층 간호통합병동의 치료/병동생활은 아주 편안하였습니다.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환자 모니터링 및 조치 그리고 병동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간호 조무사님, 보호사님 …… 상기의 환경으로 본인은 어려움없이 병동생활 및 치료를 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재활 주치의 선생님은 잦은 면담을 통하여 환자상태를 확인 후 처방 및 재활 프로그램을 주셨기에 성실히 치료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활치료의 일대일 프로그램은 사전 면담+평가 후 진행되었으며 이후 하지맛사지, 스트레칭 그리고 여러 운동을 병행하여 진행한 결과 본인의 상태는 만족스럽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인천병원 2층 장 연 화 치료사님, 많이 힘드셨쥬? 감사합니다. 명일(3월 29일), 본인은 치료 종결이 예정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주치의 선생님과 충분한 면담 후 결정된 사항입니다. 사고이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치료할수있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인천 병원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 연 상 배상 / 2230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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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고객지원부 | ||
|---|---|---|---|
우연상고객님^^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단 홈페이지에 칭찬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천병원 직원들에게 고객님의 마음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근로복지공단 전 직원은 항상 고객과 마음을 나누며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파트너'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희망드림 근로복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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