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저는 군포시에 주유소를 운영중인 시민입니다.
2023년 11월 30 일 16시경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뜬금없이 근로복지공단인데 산재보험비를 납부해라 누락됐다하며 여직원이 빠른말로 정신없게 하길래 보이스 피싱도 있고하니 어디 누구냐 묻자 그재서야 자기는 안양지사 박** 대리인데 산재 보험료 누락 됐다 돈내라 란 식으로 윽박지르길래 도대체 언제 무엇이 나온거냐 묻자 2000년 창고 6평 짓은거에 산재 보험료 왜 안냈냐 따지듯이 검사처럼 묻길래 제가 설명을 좀해달라 이해가 안간다 그당시 창고는 건축사와 업체를 통해 지었다고 하자 그건 모르겠고 돈을내라 계속 윽박지르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 바보 취급하고 물어보면 말을 자르고 자기 말만하고 소리지르고 도저히 딸같은 여자가 소리지르고 윽박질러 팀장님 하고 통화하겠다니 더소리를 지르며 팀장 바로 연결하겠다 이제 난 모르겠다 라고 소리를 지르고 양** 팅장님과 통화하니 공문을 보내고 문자로 알려주겠다고 마무리 됐습니다.
안양지사 박** 대리 처럼 민원인한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며 말짜르고 스트레스 푸는 공무원은 민원인 상대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자영업이 힘든요즘 박** 대리 같은 공무원은 받드시 징계를 해야 합니다.
나이 어린 딸뻘한테 30분동안 정서적으로 학대를 당했습니다. 
박**대리는 시민을 개 돼지로 보는 공무원 우월성의 악마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명확한 징계 요구 합니다.